하나님 존재(3)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애매한 설명 대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속 시원한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까?
/ Marilyn Adamson 지음
단 한번만이라도 당신은 누군가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기를 바라지 않으십니까? 애매한 설명이나 “그냥 믿어야 합니다”라는 말 말고요. 그렇다면 이 글에서 솔직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이유들에 대해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우선 이것을 고려해 보세요.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에 대한 가능성조차도 반대한다면 어떤 증거라도 합리화되고 해명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만약 어떤 사람이 사람들이 달의 표면을 걸었다는 것을 믿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어떠한 양의 정보도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지는 못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주인이 달의 표면을 걷는 사진, 우주인과의 인터뷰, 달에서 가져온 돌 등의 증거는 이미 사람은 달에 갈 수 없다고 결론지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을 것 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사람들이 충분한 증거들을 보았더라도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감출 것 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1 그 반면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자들에게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라고 하셨습니다.2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사실들을 보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만약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면 나는 하나님을 알고 싶을까? 그러시다면 여기에 몇 가지 고려해볼 만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1.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의 복잡함이 그것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유지하시는 사려 깊은 창조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끝없이 많은 예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 몇가지의 예가 있습니다:
지구… 지구의 크기는 완벽합니다. 지구의 크기와 그에 비례한 중력은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50 마일의 질소와 산소 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지금의 크기보다 작았다면 공기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수성처럼요. 만약 지구가 지금의 크기보다 크다면 지구의 공기는 많은 양의 수소를 포함했을 것 입니다. 마치 목성처럼요.3 오직 지구만이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정확한 양의 가스를 포함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적절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체험하는 온도의 차이는 대략 -30도에서 +120도 가량입니다. 만약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다면 우리는 모두 얼어 죽었을 것 입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가까웠다면 우리는 타버렸을 것 입니다. 지구와 태양 사이의 위치가 조금이라도 변한다면 지구의 생명체들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지구는 태양과의 완벽한 거리를 유지하며 태양 주위를 67,000 mph의 속력으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는 자전을 함으로써 지구 전체의 표면을 적당히 따뜻하게 또 시원해 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달은 완벽한 크기와 지구로부터의 거리로 중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달은 바다의 조류를 만들고 물결의 움직임을 만들어서 바닷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육중한 바닷물이 대륙으로 쏟아지지 않게 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4
물… 색깔, 냄새, 그리고 맛도 없지만 생물은 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은 거의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몸의 2/3는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물의 성질은 다른 것과 비길 것 없이 생물에게 알맞을까요?
물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끓는점과 녹는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은 우리로 하여금 온도가 변화하는 환경에서 우리의 몸을 36.5도의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도록 해줍니다.
물은 일반적인 용매입니다. 이러한 물의 성질은 수천 가지의 화학물질, 무기물 그리고 영양분을 우리 몸의 제일 작은 혈관까지 운반하여 줍니다.5
물은 화학적으로 중성입니다. 물은 영양분, 약 그리고 무기물의 구성에 영향을 주지 않고 몸으로 흡수되고 사용되도록 합니다.
물은 독특한 표면장력이 있습니다. 식물에서 물은 중력에 반하여 위로 흐름으로써 생명을 주는 물과 영양분을 제일 높은 나무의 꼭대기까지 운반할 수 있습니다.
물은 위로부터 아래로 얼고 물 위에 뜹니다. 그래서 물고기들이 겨울에도 살 수 있습니다.
지구의 물의 97%는 바다입니다. 하지만 지구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제거하여 지구전체에 분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증발작용은 바닷물에서 소금을 제외하고 구름을 만듭니다. 이 구름은 바람으로 쉽게 퍼져서 물이 육지의 농작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에게 분배되도록 합니다. 이 모든 체계는 물을 정화하고 제공함으로써 재활용된 물로 행성의 생물을 유지하게끔 합니다.6
✔2.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인간의 두뇌의 복잡성은 더 높은 지성의 존재를 보여줍니다.
인간의 두뇌… 동시에 놀라운 양의 정보를 처리합니다. 당신의 두뇌는 보이는 모든 색깔과 물건을 의식합니다. 온도, 발이 바닥으로부터 느끼는 압력, 주위의 소리, 입의 건조함 심지어 키보드의 질감까지 의식합니다. 두뇌는 모든 감정, 생각 그리고 기억을 처리합니다. 그와 동시에 두뇌는 숨쉬는 방식, 눈꺼풀의 움직임, 배고픔 그리고 손의 근육의 움직임 등 몸의 기능을 의식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일초에 100만개가 넘는 신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7 두뇌는 이 모든 정보의 중요성을 판단하고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을 걸러냅니다. 이렇게 걸러내는 기능은 당신으로 하여금 삶을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매 초마다 100만개가 넘는 정보를 처리하는 동안 중요한 정도를 심사하고 적절한 정보에 대응하도록 하는 두뇌는 그저 우연히 만들어 졌을까요? 그저 생물학적인 원인으로 완벽하게 알맞은 조직, 혈액순환, 신경세포 그리고 구조가 만들어 졌을까요? 두뇌는 다른 기관과 다르게 작용합니다. 두뇌에는 지성이 있습니다. 두뇌는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감정을 생산하고, 꿈을 꾸고, 계획하고, 행동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게 합니다. 어떻게 인간의 두뇌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우연”이나 “자연적인 원인”은 불충분한 설명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의 대안은 우리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자연적인 원인이나 우연한 행운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주사위를 던진다면 육이 나올 확률은 하나입니다. 하지만 주사위에 새로운 점이 생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백 연전 패스쳐는 생물은 무생물로부터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 동물 그리고 식물 생명체는 어떻게 발생하였을까요?
또한 자연적인 원인은 사람 유전자에 포함된 정확한 정보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모든 생물은 이유 없이, 계획 없이 그저 운으로 만들어졌을 것 입니다. 지적으로 난해한 계획을 이해하기 보다는 운으로 돌리는 것이 쉬우니까요.
✔4.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열정을 무시해야 합니다.
이 주장은 만약 충분한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믿는다면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과학자들이 전에 존재하던 결론을 무효로 하는 우주에 관한 새로운 진리를 찾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지만 과학이 진보하였다 하더라도 어떤 과학적인 발견도 과학을 넘어선 지성의 가능성에대해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과학이 인간의 삶과 우주에 관해 발견할수록 우리는 더욱 복잡하고 정확하게 계획된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성적인 존재에 대한 증거가 쌓여만 갑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증거가 전부는 아닙니다.
더 큰 논쟁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수 조의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존재에 대해 주관적으로 견고하고 확신 있게 증명하였습니다. 오늘날 수백만이 하나님과의 경험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응답 받은 기도나 그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특별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채우신 일 또는 중요한 개인적인 결정을 인도하신 일들을 가리킬 것 입니다. 그들의 믿음에 관해 묘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 나타나신 일들을 자세히 말해줄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존재와 그들에게 신실하심을 보이신 하나님에 대해 확신합니다. 만약 당신이 의심스럽다면 “내가 절대적으로 옳고 그들은 모두 하나님에 관해서 틀려”라고 단호히 말하실 수 있습니까?
✔5.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께서 우리를 뒤쫓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우리가 그 분께 오도록 제안하고 우리를 찾으십니다.
저는 한동안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무신론자처럼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저를 굉장히 괴롭혔습니다. 왜 무신론자들은 많은 시간과 관심 그리고 정력을 투자해서 그들이 존재한다고 믿지도 않는 것에 대해서 논박하려고 애쓸까요? 무엇이 무신론자들을 이렇게 만들까요? 제가 무신론자 이었을 때 저의 의도는 불쌍하고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희망이 잘못된 것에 근거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 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또 다른 동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도전할 때 저는 그들이 저를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확신시킬 수 있을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만약 제가 확정적으로 믿는 자들에게 그들이 틀리 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이 화제는 끝이고 저는 제 삶으로 자유롭게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에 관한 주제가 제 마음을 무겁게 한 이유가 하나님께서 이 화제를 밀어붙이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존재하는 증거로 둘러쌓고 우리 정면에 그 분의 존재에 관한 질문을 던지십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의 존재에 관해 생각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과 같았습니다. 사실 제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날 저의 기도는 “알았습니다. 당신이 이겼어요..”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무신론자들이 믿는 사람들을 성가시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적극적으로 쫓기 때문일 것 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경험한 유일한 사람이 아닙니다. 사회학자이고 철학작가인 말콤 무거리지는 “나는 탐구되는 것 이외에 쫓기는 것을 깨달았다.” 라고 썼습니다. 씨 에스 루이스는 “밤마다 내 마음이 잠시 동안 일에서 쉴 때마다 한결같이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접근을 느꼈다. 나는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 나는 포기하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이 하나님이라고 시인하는 기도를 하였다. 아마도 나는 그날 밤 영국에서 제일 낙담하고 마지못해 하는 개종자일 것이다”라고 회고합니다.
루이스는 하나님을 안 결과로 “즐거움으로 놀라다 (Surprised by Joy)”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저도 정당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몇 달간 저는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에 놀랐습니다.
✔6.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하나님께서 그 분을 드러내시는 것과는 달리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쫓으시는 가장 선명하고 구체적인 그림입니다.
왜 예수님이죠? 세상의 주요한 종교를 보십시오. 그렇다면 당신은 부처, 마호메트, 공자 그리고 모세가 그들을 선생님이나 예언자로 인정한다는 것을 발견할 것 입니다. 그들 중 누구도 하나님과 같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예수님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다른 사람들을 구별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해서 얘기하지만 분리된 입장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매우 가까운 결합상태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모든 인류에게 독특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그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고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아버지를 믿는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주장은 오직 하나님께 속합니다.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고, 죄의 습관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풍성한 삶을 주고, 천국에서의 영생의 삶을 주는 능력 말입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사람들이 그들의 말에 집중을 하길 원했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을 그 분 스스로에게 집중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말을 따르면 진리를 따르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신성에 관해 어떤 증거를 주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베풀었습니다. 예수님은 장님, 절름발이, 귀머거리를 고치었고 죽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호수 위를 걷고 휘몰아치는 폭풍을 잠잠케 하는 자연에 대한 기적도 보여주었습니다. 도처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심으로써 계속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만약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믿지 못한다면 적어도 네가 목격한 내가 행한 기적을 근거로 나를 믿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10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자기중심적인 성향과 결점을 의식하셨지만 우리와의 관계를 간절히 원하셔서 하나님이 친절하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인이고 그 분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이 다른 계획을 세우도록 한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 자신께서 사람의 형상을 취하셔서 우리를 위해 죄의 형벌을 받으신 것 입니다. 바보 같이 들리나요? 아마도요. 하지만 사랑이 많은 아버지는 할 수만 있다면 암에 걸려있는 자식 대신 기쁜 마음으로 아플 것 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 중에서 오직 예수님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다가가시고 우리가 그 분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성한 사랑을 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우심으로써 우리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덕택에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새 삶을 제공하실 수 있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행동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존재할까요? 만약 알고 싶으시다면 예수님에 관해서 조사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12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을 믿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지만요. 그대신 하나님은 그 분의 존재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우리에게 제공하여 주시고 우리가 기꺼이 그 분께 응답하기를 바랍니다. 지구와 태양의 완벽한 거리, 독특한 물의 화학적 성질, 인간의 두뇌, 유전자, 하나님을 안다고 증명하는 여러 사람들 그리고 우리 마음에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싶다는 결정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께서 예수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맹목적인 믿음을 넘어서를 를 읽어주세요.
만약 당신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금 시작하고 싶다면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결정이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고 그 분과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그 분께 용서를 빌고 당신의 삶으로 와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렇게 하고 싶지만 어떻게 말할지 모르신다면 다음 글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예수님 제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 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은 나의 삶을 아시고 제가 용서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 거예요. 예수님 지금 저를 용서해 주시고 제 삶에 와주세요. 저는 실제적인 방법으로 당신을 알고 싶어요. 지금 제 삶에 와주세요. 저와 관계를 맺기를 원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당신과의 관계를 영원한 것으로 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자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14고 하셨습니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은 존재할까요? 이 모든 사실들을 볼 때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친밀하고 개인적으로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께서 예수님의 신성이나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정보나 비슷한 중요한 질문이 있으시다면 우리에게 이메일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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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관해서: 예전의 무신론자로써 Marilyn Adamson은 친한 친구들의 계속적인 기도응답과 삶의 질에 대해 논박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친구들의 믿음에 도전하려던 Marilyn은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는 방대한 증거에 놀라게 됩니다. 일년간의 집요한 질문 후에 그녀는 그녀의 삶에 오려는 하나님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후 그녀는 하나님 안에서의 믿음생활이 끊임없이 증명되고 매우 보답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1) 로마서 1:19-21
(2) 예레미아 29:13-14
(3) R.E.D. Clark, Creation (London: Tyndale Press, 1946), p. 20
(4) The Wonders of God's Creation, Moody Institute of Science (Chicago, IL)
(5) Ibid.
(6) Ibid.
(7) Ibid.
(8) 요한복음 8:12
(9) 요한복음 14:6
(10) 요한복음 14:11
(11) 예레미아 31:3
(12) 요한복음 3:16
(13) 요한계시록 3:20
(14) 요한복음 1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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